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대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직자들의 역량이 다른 도시보다 월등할 때 도시의 미래가 있다며 대전인재개발원이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29일 대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인재개발원은 1989년 개원해 시 및 5개 자치구와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의 교육을 전담해 대전시 인재배출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흔히 인재개발원 하면 내부직원들은 쉬어가는 부서로 인식하고 있다"며 “교육업무 특성에 따른 근무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국가시책과 시정운영에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훈련 운영을 다각적인 방향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사이버교육 포함 199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매년 반복되는 과정으로 인식하지 말고, 매 과정마다 ‘내가 이 교육과정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홍 대전시인재개발원 원장은 “교육생의 안전성 확보와 교육기능 개선을 위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며 “준공 30년이 경과한 노후 청사에 대한 시설비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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