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예천박물관이 역사와 유물을 연구·전시하는 전문적인 역할을 넘어서 예천의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관람객의 수가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예천박물관, 전문적이지만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사진:예천군)
특히 공립박물관 수장고 증축 타당성 사전평가는 증축 목적의 타당성과 필요성, 운영계획의 적절성, 전문성 확보 노력, 지속 발전 가능성, 소장품의 가치와 박물관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으로 통과 비율이 20% 미만으로 알려졌는데 예천박물관은 2016년과 2023년 신청한 문체부 사전평가에서 한차례도 부적정 판정을 받지 않았다.
이는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예천박물관의 실적이 탁월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예천박물관은 24년도 신규 및 주요 사업으로 △예천지역 무형 문화유산인 활쏘기의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조사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노름_청단’ 제작 △유아 대상 ‘몽글몽글 꿈이 샘솟는 예천박물관 노닐기’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시찬요』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 연구 등을 추진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예천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활과 활쏘기의 기초연구조사를 통하여 활쏘기 무형문화의 전승과 활용을 위한 기록화·목록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