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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국회의원 당선자,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박범계 국회의원·서철모 서구청장·장종태 국회의원 당선자가 10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당선이 초청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당선자는 10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당선이 초청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다"며 “선거 과정이나 선거 이후에도 여러 행사 때문에 방문했지만 이렇게 회의 자리를 앉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1대 국회에서 22대 국회로 넘어가는 어수선하고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르게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서 지방 정부와 국회의원 당선자가 한 자리에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방정부가 해야 될 일, 또 국회의 중앙에서 해야 될 역할이나 일들이 분명하게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큰 틀은 이번 민심에서 나타난 표심은 정치권 모두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표시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종태 당선자는 “국민들이 지금 행정에 정치권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진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그 민의에 부합하는 행정과 그 민의를 우리가 뒷받침해 주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구갑’ 지역 현안으로 ▲KT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사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관저동 대전 제3시립도서관 건립 ▲노루벌 일원 국가정원 지정 ▲정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평촌산업단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건립 ▲도안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서구을’ 지역 현안으로 ▲둔산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전(서구▲유성구) 특수영상콘텐츠특구 지정 ▲서구건강체련관 대체 서구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가족친화형 공원 조성(샘머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둔산권 목재친화도시 조성 ▲용문동 주민복합공유공간 조성 ▲월평근근린공원 가족어 울림숲 조성 ▲샘머라공원 리모델링사업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리모델링(현대화) 사업 등을 논의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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