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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장기요양’ 새로운 길이지만 꼭 가야 될 길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중구 대흥동 ‘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은 꼭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21일 중구 대흥동 ‘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장기요양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새로운 길이지만 꼭 가야 될 길"이라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로 우리는 한 발짝 발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발자국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는 없지만 걸음을 빨리 재촉하다 보면 결국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며 “사람이 생로병사(生老病死)를 겪다보면 누군가는 도와야 되고 누군가는 그 역할을 협력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가족 중심으로 아들과 딸들이 때로는 손주들이 돌봐왔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직업과 삶의 현장에 있기 때문에 돌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제 우리가 전문적으로 어른들을 돌봄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새로운 귀한 직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고령화 시대에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대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최일선의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권익향상 및 인식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장기요양 협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장기요양지원센터는 대전 지역 서비스 제공기관 890개소와 장기요양 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등) 1만9000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한편 장기요양지원센터(djscw.or.kr)는 장기요양요원의 권익향상, 인식개선,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소진 예방 힐링 지원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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