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 적임자는 ‘나’

조승래 국회의원이 27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22대 국회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이 이제 임기가 시작되는 22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이하 과방위)의 위원장에 ‘자신이 적임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승래 의원은 27일 대전시청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전반기에 과방위원장을 할 수 있다면 하고, 그렇지 않다면 정무위원회를 가겠다고 했다"며 “박찬대 원내대표는 상임 위원장을 나이나 관례를 따르지 않고 전문성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고 밝히며 전문성을 따지면 나만한 사람이 있나?"고 밝혔다.

이어 “과방위는 과학 기술·ICT·방송 크게 세 분야로 우리 당에는 방송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몇 명 있다"며 "황정아(대전 유성구 을) 당선자는 과학 쪽에 전문성이 있지만, 세 분야 모도 고루 현안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 이런 점을 고려하면, 당이 위원장을 시켜 줄 것“이라며 고 과방위 간사를 4년 동안 한 전문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국정과제인 제2 연구단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반기에 하는 것이 맞다"며 “2년 동안 준비하면, 지방 선거와 대통령 선거 국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반기 보다는 전반기에 하는 게 좋겠고, 하반기에 위원장을 하면 굳이 과방위원장을 안 하고, 다른 위원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분산 에너지법이 통과되면서 2026년쯤부터는 지역에 따라 전기 요금을 차등 적용한다"며 “발전소 주변은 전기 요금이 싸고, 대전이나 서울 같은 대도시는 비싸지기 때문에 대전 같은 경우에 산단 조성 때 이 문제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합적인 전략을 짜려면 여러 가지 머리를 맞댈 일이 많다"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와 협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승래 의원은 “대전시가 조성하고 있는 산단 입주 희망 기업 지원을 위해 미국의 반도체 과학법과 같은 법률과 대전을 떠나려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률의 입법 활동을 하겠다"며 “법률에서 정하지 못한 내용을 시 조례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검토해 보겠다"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예고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