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호 에어로케이 항공사 대표이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27일 대전시청에서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실상 청주공항은 대전공항으로 차량을 40여분 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향후 철도도 개통되면 대전 시민들이 지금보다 더욱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27일 시청에서 에어로케이 항공사와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주공항은 충청권, 경기 남부권, 경상북도까지 포괄할 수 있는 좋은 입지적인 여건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에어로케이가 좋은 기반 하에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서 시민들의 편의를 확대하는 것도 있지만 또 세계무대서 대전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권 유일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국제노선을 개설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대전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노선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전략노선 공동 개발 ▲대전시민 항공 할인 ▲대중교통 확대 운영 노력 ▲지역민 우선채용 등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시는 삿포로 직항노선 등 대전시 자매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위한 전략노선을 공동 개발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더불어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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