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대전 대덕구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을 위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통화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대전 대덕구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을 위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통화를 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함진규 사장에게 “최근 추진하고 있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의 설계예산은 대전시가 반영한 만큼 전체 사업 추정예산 80억 원, 가운데 50%를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해야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담당 국장을 방문시켜서 논의를 진행하겠다"며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신탄진 고속도로 휴게소(서울방향) 내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 개관식에 참석해 최충규 대덕구청장에게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사업과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에 대해 논의 했다.
이와 같이 신속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추진력에 대해 지역의 한 정치인은 “현직 시장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현안을 논의 한다는 것은 강력한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며 “최근 대전의 대규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이 시장의 추진력에 가속도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법동 137-1번지 일원의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소류지 통과박스를 기존 폭 5m에서 10m로 늘리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80억 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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