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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시민들이 현안사업에 관심 갖도록 소통 강화할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7일 동구 대전보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시(市)가 추진하는 사업의 전략부터 기본계획 수립부터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별, 각 동별로 주요 현안 사업을 알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7일 동구 대전보건대학교 대강당에서 가양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에서 “동구에는 여러 가지 현안 사업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의 중심인 ‘대전역 정비사업은 복합2구역 개발사업(한화건설 컨소시엄)’과 대전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사업"이라며 “메가충청스퀘어는 49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대비하는 것으로 대전역 일대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판암역에서 내려서 식장산을 등산하기 위해서는 걸어가든지 다시 버스를 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식장산역을 조기에 건립해서 시민들이 식장산을 등산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빠르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의 노선 가운데 동구는 인동에서 대전역, 자양동, 가양동을 관통하게 된다"며 “금년에 동시 착공을 하는 만큼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양해를 구하며 최대한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1구역과 삼성4구역 등 재개발 사업과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종수 도예가 미술관, 소제중앙공원, 신안2역사공원 등 다양한 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동구발전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희조 동구청장이 추진하는 전략사업들과 대청호의 ‘장미공원’ 같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사업들과 성과들을 시민들이 보다 잘 아셔야 된다"며 “지금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시점으로 앞으로 정례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가양지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9월 준공 예정인 ‘동대전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을 시작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 ▲더퍼리근린공원 조성 ▲동구 가족센터 건립 ▲도심 빈집공터 활용 소공원 조성 등 10개의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8월 9일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한 ▲대전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등 10개의 동구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이와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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