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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자랑스런 대전의 아들 오상욱 만세…파리올림픽 첫 금메달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 선수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이장우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시청 소속의 오상욱 선수가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튀니지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금빛 찌르기를 보여주신 오상욱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메이저 국제 대회 개인전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 슬램’ 달성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상욱 선수에게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면 대전시가 새로 지으려는 펜싱체육관의 이름을 ‘오상욱체육관’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자랑스런 대전의 아들 오상욱 만세"라고 전했다.

또한 “아쉽게 16강에서 떨어진 대전시청 소속 박상원 선수에게도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남은 개인전, 단체전에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 선수와 박상원 선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남겼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0월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에서 “우리 젊은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내년부터 펜싱 전용 경기장을 건설하기로 했다"며 “펜싱을 대전시 대표 브랜드종목으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체육일류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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