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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시화 순회전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시화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24 시확산시민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시 읽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지역 문인 10인의 대표 작품을 시화 배너로 제작하여 관내 관공서,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1차 전시는 대학교 개강 시즌에 맞추어 학생 및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지역 문인의 작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은 총 10점으로, 강신용의 <첫눈>, 김남규의 <신성리 갈대밭>, 김혁분의 <묵묵>, 박인정의 <소머리국밥>, 안현심의 <별>, 오유정의 <젖은 등>, 윤종영의 <숲>, 임정매의 <수상한 평행이론>, 임효빈의 <끝에서 끝으로>, 황희순의 <雨水>로 구성되었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시를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한밭도서관, 대전시청, 지하철 역사 등 일상 속에서 꾸준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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