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여름 방학을 앞두고 대학생들의 본격적인 구직 전쟁이 시작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앞둔 이번 달 1일부터 신규로 등록된 전체 이력서 수는 하루 평균 1,468건으로 이것은 지난 달 하루 평균 1,273건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올 여름 방학에 대학생들이 눈여겨볼 만한 일자리들을 알아보자.
‘돈 벌고 스펙 쌓고’
돈만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보다 취업을 위한 스펙까지 고려하는 대학생이라면 공항 사무보조, 멘토링 캠프, 통역 알바 등에 도전해볼 만하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분주한 각 공항의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는 방학 기간 동안 직원들과 함께 주 5일 근무를 하며 각종 사무보조관련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기본 급여에 교통비가 추가된다. 인천공항에서 16일까지 모집 중.
여름 방학에 실시되는 다양한 캠핑에 함께 합숙하며 학생 생활관리와 행사 진행 등 멘토링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좋다. 영상, 사진, 간호 등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이 외에도 영어에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각종 국제회의나 세미나, 무역회사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학능력을 키울 수있고, 미술이나 역사학 전공자들은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유물 복원 아르바이트를 통해 스펙을 쌓을 수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평균 시급 1만원 이상’ 높은 시급 아르바이트로 용돈 벌고 싶다면?
용돈이 급한 대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평균 시급 1만원 이상의 아르바이트로는 각종 학습 매니저나 강사 보조, 레크리에이션 사회, 코스튬 이벤트 등 다양한 직종의 아르바이트가 있다.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학습매니저는 과외 경험이 있을수록 유리하며 근무요일, 출퇴근시간 조정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끼가 있고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시내 번화가에서 이색 코스튬 이벤트를 통해 용돈을 버는 이색 아르바이트를 해볼 수도 있다. 테마에 맞게 분장을 한 후 길거리 이벤트 및 동영상 촬영을 실시하며 특히 유튜브 클릭수를 일정 기준 이상 달성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가 있어 용돈을 두둑이 챙길 수 있다.
신나는 아르바이트를 원한다면?
여름에는 각종 레저활동과 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일하고 싶은 대학생들은 래프팅 및 수상스키 가이드요원, 펜션, 워터파크, 바닷가 관리요원 아르바이트 등을 눈여겨보면 좋다.
래프팅 및 수상스키아르바이트는 18세에서 30세까지 수영 가능한 남자는 누구나지원가능하고 기숙사와 식비를 지원한다. 수상스키나 웨이크 보드 등을 비싼 비용 때문에 배우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무료 강습의 기회도 주어진다. 워터파크는 현재 안전요원, 렌탈,매표 등 다양한 분야별로 여름방학 맞이 아르바이트생을 대거 모집 중이다.
올 여름, 내게 맞는 아르바이트는?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