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남대의 가을축제가 단풍과 국화로 물든 자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지난달 26일 개막 이후 하루 평균 약 8,000명의 관람객이 청남대를 찾으며, 단일 최고 방문객 수가 12,496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상당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시니어모델 페스티벌, 한복쇼, 밴드와 오페라 공연 등도 매일 펼쳐져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물멍 이벤트'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청호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이 이벤트는 청남대가 마련한 물멍 쉼터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선사하고 경품도 제공하며 축제의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청남대는 문의지역의 농·특산물 판매장을 성수기에 맞춰 19동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축제는 10일까지 이어지며, 국화꽃과 단풍의 절정이 예상되는 마지막 주간에는 더욱 풍성한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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