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용계유치원’ 설립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을 받아 설립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도안지구 내 유아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한 교육 기반 확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7일 진행된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대전시교육청은 도안지구 도시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유아 배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용계유치원 설립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신설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유치원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
가칭 ‘용계유치원’은 유성구 용계동 산25-70 일원에 10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신설되며,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설계 예산 반영 등 유치원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가 탄력을 받게 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가칭 용계유치원이 설립되면 도안지역의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맞춰 유치원이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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