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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대비 만반의 준비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능에는 작년보다 382명이 늘어난 15,462명이 응시하며, 남학생 8,097명, 여학생 7,365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35개 시험장학교의 570개 시험실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험장별 3차례에 걸쳐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등을 강화했다.

또한 전력 및 가스 공급 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해 시험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수험생들은 11월 13일 오전 10시에 수험표를 교부받고, 오후 2시에는 각 시험장에서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에서는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반입 금지 물품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는다.

시험 당일에는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해야 한다. 미응시 시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수험생들이 최선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와 시험 관리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험생과 가족, 교직원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도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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