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통장 우리동네 맥가이버]
문화동의 ‘우리 동네 맥가이버’, 통장 3인방의 따뜻한 봉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문화동에서 ‘우리 동네 맥가이버’로 불리는 이승우(6통), 반문환(9통), 원태희(13통) 통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2022년부터 경로당 시설 보수, 도로변 제초 작업, 자율방재단 활동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의욕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불편 사항을 전문성을 살려 직접 해결하고 있다. 보일러와 가스 전문가인 이승우 통장, 농업 전문가인 반문환 통장, 시설관리 전문가인 원태희 통장은 각자의 기술을 활용해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승우 통장은 “문화동은 이제 고향처럼 애착이 간다"며, “세 명이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서부경로당 마당 보수와 가스콕 교체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결해 주민들의 감사 인사를 받기도 했다. 권은하 문화동장은 “세 분 통장님의 헌신적인 봉사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방문 미용, 집수리, 시설 보수, 조경 등 통장들의 직업적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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