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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국가도시지역브랜드(광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작은 유튜브 콘텐츠 <충북에서 살아보기 - 귀농귀촌 편>으로, 도시와 농촌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귀농·귀촌 유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한 귀농귀촌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함께 농촌 체험 인터뷰를 진행하며 정책과 지원 사업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영농철이라는 시의성을 고려해 제작된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패러디 형식으로 공공정책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콘텐츠는 트렌디한 체험형 홍보 방식으로 귀농귀촌 현장을 실감 나게 소개했으며, 연계 이벤트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고 정책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 최종범 대변인은 “도정 정책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전달해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정책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체감형 홍보를 강화해 충북도의 정책과 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올해 유튜브 채널에 216건의 콘텐츠를 게시하며 23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정책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정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충북도,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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