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둘미)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거동 불편 저소득 노인 4가구와 경로당 4개소에 낙상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마을 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고령으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벽면 안전 손잡이와 좌변기용 손잡이를 설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시설물 설치 후 현장경험이 많은 요양보호사가 노인들에게 낙상 방지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이 직접 저소득 노인 가구를 발굴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노인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세심히 챙겼다. 김둘미 위원장은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남선화 교현2동장은 “시설 설치와 더불어 안전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사업의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교현2동 보장협의체 어르신 낙상방지 예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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