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건국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충주시-건국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 위탁 운영 협약 체결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지난 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단장 전흥석)을 충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자로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시설과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교육과 영양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건강 멘토로서 식단 제공, 요리법 개발, 가정통신문 작성 등의 정보 지원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주시는 급식시설의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기대하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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