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올해 6월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시민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편 초기 민원과 개선 요청이 잇따랐지만, 사전 민원대응반 운영으로 시행 10일 만에 민원이 크게 줄었고, 이후 신규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새롭게 도입된 시내 소 순환노선(4개), 서충주 순환노선(2개), 대학 순환노선은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시행 초기 대비 45%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충주 콜버스는 13개 읍면을 5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9대를 운행 중이며, 벽지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안보면에서는 1대당 하루 평균 15~20명이 이용하며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시는 개편 과정에서 유개형 승강장(8개 → 25개)을 확충하고, 냉온열의자 설치(20개소), 영어 안내방송 도입, 공기청정기 설치, 친환경 저상버스 확대 등 다양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버스 시간표와 노선도 시인성을 높이고 주요 관광지 노선 안내를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충주의 모범적인 노선 개편 사례는 인근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어 밀양시, 여주시, 제천시 등에서 관련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초정밀버스시스템(BIS) 도입, 터치스크린 설치, LED 하차 조명 설치, 친환경 저상버스 추가 보급 등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노선 개편으로 많은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내버스 노선개편 노선개편점검]
[충주시내버스 노선개편 버스노안내도]
[충주시내버스 노선개편 승강장 버스시간표 디자인 개선]
[충주시내버스 노선개편 콜버스 이용설명]
[충주시내버스 노선개편 콜버스 주민설명]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