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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 사랑 나눔 활동으로 겨울철 온기 전해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과 문화동 일대에서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권병수)은 3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520만 원 상당의 연탄 쿠폰 13장을 기탁했다. 해당 쿠폰은 공단 입주 업체 10곳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연탄 나눔 행사는 2014년부터 11년째 지속되고 있다.
[나눔행렬[목행동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 연탄기탁]]

같은 날 목행동 영광교회(목사 김용휘)는 김치 10kg 20상자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취약계층 20가구에 온정을 나눴다.
[나눔행렬[목행동 영광교회]]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관리이사 백수진)은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전기요 30개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후원받은 겨울 이불 30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충주시 ㈜문화예술기획 살로메는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난방비 지원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살로메는 300만 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으로 후원했으며, 협의체는 이 금액을 통해 문화동 내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세영 살로메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으며, 장민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난방비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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