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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노인 일자리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은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한 달간 지역별 순회 평가회를 통해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운영 개선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공익활동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320명으로, 참여 만족도와 효과 등 7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68%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만족(12%)과 보통(29%)까지 포함하면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 방법은 이웃·가족 권유(50%)가 가장 많았으며, 참여 동기로는 용돈 마련(54%), 건강 유지(13.2%), 여가 활용(12.7%) 등이 꼽혔다. 참여 효과로는 경제적 도움(33%)과 신체적 건강 개선(32%)이 주요 항목으로 나타나 어르신들의 경제적·사회적 삶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진태 원장은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일자리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주문화원은 올해 10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문화재 및 현충 시설 지킴이 사업단을 운영하며 320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만족도 조사]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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