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2024년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1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상·하반기 2회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접근용이성, 신청용이성, 신속정확성, 친절공정성, 대응환류성 등 5개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항목에 대한 만족도와 종합만족도로 이루어졌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상ㆍ하반기 종합만족도 점수는 100점 만점에 96.1점을 기록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이 제공하는 민원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족도 점수는 2022년 95점, 2023년 95.6점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친절공정성’ 항목에서는 평균 97점의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민원인들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청렴한 자세와 공정한 기준으로 친절하고 정중하게 민원을 처리했다고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조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으로 지난 7월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처리해오던 중학교 전·입학 배정 민원을 시교육청 민원봉사실에서 연계 처리하는 등의 개선 조치를 시행해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방문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더욱 만족스러운 대전교육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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