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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2024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선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년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에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 신규 선정되었다.

4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3년간의 후원활동 실적과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4년 12월 4일부터 2027년 12월 3일까지로, 재단은 앞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과 민간 후원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갑수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지역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후원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는 이 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후원 실적이 우수한 기관이나 기업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충북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 도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는 모습]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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