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4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수질 1등급 달성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환 지사의 수질 오염과의 전쟁 선포에 이어, 충청북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충북도, 시‧군 공무원, 충북물포럼, 환경단체, 물 관련 분야의 주요 기관, 도민, 학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충청북도 수자원관리과 이재덕 과장이 충북 수질 환경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두 번째 발표에서는 충북대학교 송철민 교수가 수질 보전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발표는 충북대학교 맹승진 교수가 농업용수 이용 효율성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사례를 다뤘으며, 마지막 발표에서는 황현동 휴먼플래닛 대표가 대청호 수질 보전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진수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태호(청주팔백리 대표), 최충식(물포럼코리아 총장), 배명순(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염우(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 등 4명이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방향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2032년까지 4대 권역에서 수질 Ⅰ등급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수질 환경 개선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민관 협력과 도민 주도의 거버넌스를 강조했다.
[충북물포럼, 2024년 하반기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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