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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내추럴·청년농부들·㈜금성농산, 취약계층에 김장 꾸러미 나눔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영신내추럴(대표 김미선, 김영호)은 5일 청년농부들(대표 함재호), ㈜금성농산(대표 류한정)과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든든한 김장 김치 꾸러미’ 1,280개를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에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김장 김치 5kg, 레토르트 삼계탕, 고춧가루 250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1,200명과 북한이탈주민 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혜 대상은 충주시노인복지관(650명),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3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250명), 새희망협회(80명) 소속으로 다양하다.

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에 경로식당 식재료와 김치 후원, 집수리 지원 등 총 273건의 나눔 활동을 통해 약 5억 6,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영신내추럴 든든한 김장김치 꾸러미 지원]

김미선·김영호 대표는 “김치와 삼계탕, 고춧가루를 담은 꾸러미가 어르신과 북한이탈주민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나눔의 귀감이 되는 이번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꾸러미가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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