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3일 사전 인큐베이팅(거점형) 프로그램 2024 예비창업패키지 ‘레디스타트업 샛별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전 인큐베이팅(거점형) '레디스타트업(Ready Start UP)'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창업아이템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창업야학(창업기초교육 및 멘토링) △시장조사 △샛별투자밋업(투자전문가 멘토링 및 IR자료 제작) △대기만성 컨설팅(미선정자 멘토링) 등이 있으며, 마지막 단계인 ‘샛별투자대회’를 통해 최종 평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샛별투자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팀은 총 5개사로 △대상 ‘PxPreMED’(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다중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약물 반응 예측키트) △최우수상 ‘아이덴티티’(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를 위한 AI 맞춤형 컨설팅 플랫폼) △최우수상 ‘헤드바이트’(스마트팩토리 지원을 위한 SECS 통신 라이브러리) △우수상 ‘사익스’(인공지능, 질량분석 융합기술이 적용된 기능성 단백질 디자인 서비스) △우수상 ‘피에스티에스’(내부정보 유출 및 변조 방지를 위한 내부해킹 근원지추적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PxPreMED’의 최윤정 대표는 “레디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준비 단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대상 경험을 바탕으로 힘을 받아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생 참가팀인 ‘Kilexep’의 명준현 대표는 “스타트업 관련 교육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레디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실제 고객과 만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레디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가 창업자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이 전주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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