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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서 특별회비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개최된 ‘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기빙클럽’ 제14호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빙클럽은 대한적십자사의 100만 원 이상 특별회비 기부 프로그램으로, 적십자 회비모금에 대한 시민 참여 확산과 고액 참여자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최선희 원장 등 특별회비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 및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특별회비는 임직원들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이 회비는 취약계층 지원 및 재해구호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진흥원은 소외계층에 희망과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빙클럽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2023년 12월 7일 1호로 등록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125호를 달성하며 총 2억 3,500만 원을 모금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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