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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잦던 청주 가경천,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산책로 탈바꿈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12월 6일 정기봉사 *‘자연아 푸르자’*의 일환으로 청주시 가경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가경천은 가경동, 죽림동, 성화동 등 청주시 일대를 흐르는 약 10㎞ 길이의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와 노후 하수관로 문제로 인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봉사단은 가경천 주변 산책로와 길목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김모 씨는 “날씨는 춥지만 깨끗해진 산책로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현장을 지나던 주민들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유독 청소를 꼼꼼히 해준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상금 가경동장은 “매번 하천 청소에 힘써주는 봉사단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변재준 지부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웃 사랑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자연아 푸르자’ 를 비롯해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_청주지부가_6일_청주시_가경천에서_정기_봉사_‘자연아_푸르자’를_마무리하고_기념촬영을_하고있다.]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_청주지부가_6일_청주시_가경천_산책로_주변에서_환경정화_봉사를_펼치고_있다]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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