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탄 배달로 온정과 노사화합 실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가 함께한 연탄 나눔 봉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광섭)은 12월 5일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구매 및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직장인 발전협의회 노동조합(위원장 권오복)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노사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 1,100장의 연탄이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온정을 나눴다. 정광섭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연탄 나눔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노사가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이 공단의 화합과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권오복 위원장도 “노동조합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방법을 고민해왔는데, 이번 노사 공동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다양한 봉사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동절기 연탄 나눔 봉사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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