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酒)’페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관아골 주차장 일원에서 충‘주(酒)’페어를 개최한다.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단(단장 민경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외 주류 제조업체 25여 팀이 참여해 지역 전통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 상품을 전시하고 시음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국내 유명 바텐더의 칵테일 쇼, 자신만의 혼합주를 만드는 MIX주 경연대회, 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뮤직 페어링 타임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4일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나상도의 공연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농산물 및 전통시장 먹거리를 판매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충‘주(酒)’페어를 통해 지역 주류와 전통시장 문화를 연계해 원도심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원도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단, 충‘주(酒)’페어 개최]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