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9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 공유와 2025년 새로운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4 대전 야간관광 활성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익마케팅스쿨 오승훈 대표의‘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한 도시브랜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대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2차년도 성과, 2024년도 신규 발굴 사업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진된 대전 야간관광 대표 사업성과로는 △국립대전숲체원과 방동 윤슬거리를 거점으로 한 주야간 연계형 콘텐츠 ‘달빛따라 걷는 숲마실’,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특화 숙박상품 ‘꿈씨호텔’, △과학과 융합한 대전 특화 콘텐츠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등이 소개됐다.
공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대전 야간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야간 콘텐츠를 더욱 확장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대전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대전의 밤은 점점 더 많은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으로 대전의 야간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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