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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소형폐가전 제품의 효율적인 처리와 시민 편의를 위해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폐가전 제품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하지만, 소형폐가전 제품은 5개 이상 동시 배출 시에만 무상 수거가 가능해 가정 내에서 방치되거나 일반 폐기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주시는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청, 시립도서관, 평생학습관, 농업기술센터 등 주요 거점에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제 시민들은 5개 미만의 소형폐가전 제품도 별도의 비용 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수거함에 배출 가능한 품목은 컴퓨터, 모니터, 오디오, 프린터, 가습기, 전기다리미, 선풍기, 청소기, 전기밥솥, 헤어드라이어, 믹서기 등이 포함되며, 원형이 훼손된 제품이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5개 이상의 소형폐가전 제품이나 대형폐가전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1599-0903)’**를 통해 배출할 수 있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손쉽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거된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처리해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소태면]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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