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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건강 책임질 전문가 양성, 2025년 제1기 나무의사 교육생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피해 수목을 진단·치료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나무의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평일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대학교수와 나무병원 원장 등 수목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해충학, 농약학 등 12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112만 원이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18년 8월 산림청으로부터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69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수목 진료 전문가 양성에 힘써왔다.

교육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등록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산림교육팀(☎043-220-6172)으로 하면 된다.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수목 건강을 책임질 나무의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라며, “수목진료에 관심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2025년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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