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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대전 유성구에 청소년 장학금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0일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회장 방승찬, 이하 연기협)로부터 과학 사랑과 나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기협의 2024년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내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유성구 내 초·중·고 재학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방승찬 회장은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헌신을 해주신 연기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기협과 협력해 주민 모두가 대덕특구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과학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기협은 대덕특구 내 기관 간 네트워킹과 상호 협력을 위해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대덕특구 내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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