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곳곳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호암직동 안순환 통장은 11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안 통장은 매년 재활용 수익금으로 인견 원단 바지를 제작해 독거노인 가구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순환 통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탁행렬[호암직동 안순환 통장]]
충주시 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 30가구에 반찬과 호두과자 등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신영복 위원장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심히 이웃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기탁행렬[달천동 지사협 반찬나눔]]
송석호 전 충주시의원은 12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송 전 의원은 작년에도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교복 지원, 수재의연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탁행렬[송석호 전 충주시의원]]
성내충인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2일 연탄 1,000장을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하며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김현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소원면 자유총연맹은 같은 날 100만 원의 성금을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지환 위원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충주시 전역에서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