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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친화 기업 보그워너충주(유), 드림스타트 아동에 305만 원 후원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그워너충주(유)(대표 박귀선)는 12일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305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과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보그워너충주(유)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대소원면에 위치한 보그워너충주(유)는 자동차 부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국제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매년 아동복지시설과 성폭력 피해 보호시설 등을 지원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귀선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위기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선뜻 후원을 해주신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아동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기탁된 상품권과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 친화 기업 보그워너충주(유),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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