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2025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대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자로, 예비 중학생(현 초등학교 6학년)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4개 파트로 나뉘며, 전형은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실기시험은 지원자가 선택한 자유곡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반주자의 직접 반주로 연주하는 방식이다.
응시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dcyc.artdj.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이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cyc@hanmail.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전형은 12월 21일(토)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목)에 합창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입 단원에게는 지휘자와 전문 음악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발성법 지도는 물론, 분기별 장학금과 연주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신입단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2~837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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