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방문 교육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 돕는 방문 교육 실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방문 교육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리적 거리와 경제적 사유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자녀를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입국 초기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해 가족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최초 입국 5년 이내의 결혼이민자에게 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자녀를 대상으로는 정서적·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자녀 생활 서비스가 포함된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은 무상으로, 초과 가정은 일부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충주시가족센터(☎043-856-2253)로 연락하면 된다. 심재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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