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관련 전문가 세미나 개최]
충주시, 시립미술관 역할 모색 세미나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시립미술관 건립과 운영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세미나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성내동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충주시 관아1길 2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공립미술관의 지금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충주시립미술관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종합 미술관으로서 충주시 미술 생태계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확장할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1부 전문가 주제발표와 2부 발표자 및 미술평론가, 공립미술관 관계자들의 토론으로 구성된다. 충주시는 이를 통해 시립미술관 운영 전략과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시립미술관 건립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 시립미술관은 내년 건축 설계 사전전략 수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장작품 수집과 전시·연구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충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충주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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