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국제 쇼트트랙 규격(1,800㎡)을 갖춘 아이스링크와 600㎡ 규모의 썰매장을 포함해 꼬마레일 기차, UFO 범퍼카 같은 놀이체험 시설이 추가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썰매장이 더욱 확장됐으며, 투명 유리로 만들어진 휴게실과 인조 잔디 바닥으로 정비된 장비대여소 등 편의시설도 새롭게 개선돼 보다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할 계획"이라며 “모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엑스포시민광장 스케이트장이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의 대표 동계 스포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케이트장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료는 1회 1시간 기준 2,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