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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완강기’ 사용법 홍보 강화

[진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16일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사용되는 피난기구 ‘완강기’의 사용법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진천소방서는 지난 8월 부천시 호텔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완강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완강기는 3층 이상 10층 이하 건물에 설치되는 피난기구로,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일반 완강기와 1회용 간이 완강기로 나뉜다. 사용법은 동일하며, 주요 단계로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금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릴 던지기 △완강기 벨트를 가슴높이까지 걸고 조이기 △벽을 짚으며 안전하게 하강(시선은 아래) 순이다.

양찬모 진천소방서장은 “완강기는 비상상황에서 고립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 피난시설"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완강기 사용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진천소방서,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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