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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확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대전시의회 의결을 통해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902억 원 증가한 총 2조 7,971억 원 규모로, 2025년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정 투입 준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년도 예산은 고교 무상교육 지원 특례 일몰 등 어려운 교육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을 활용했다.

주요 편성 방향은 ①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②디지털 교육 등 미래역량 강화 ③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④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 디지털교육 지원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집행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학교 시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각 부서에서 적기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2025년도 예산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학교 현장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하겠다"며 “대전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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