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두 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복지행정 분야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과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확대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심사 항목으로는 가족관계 해체 확인, 변동 알림 처리율 등 6개 지표가 포함된다.
대전시는 복지대상자의 인적 정보(출생·사망 등) 정비를 정확히 수행하고, 변동 사항 처리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는 나이, 가구 구성, 경제 상황 등을 기준으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대상자 발굴과 제도 홍보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복지행정 평가에서 2관왕에 오른 것은 대전의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에게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행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