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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12월 19일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는 2011년 청렴도 평가가 등급제로 전환된 이후 최고 성과로, 대전교육청이 청렴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교육청은 청렴노력도와 청렴체감도에서 각각 한 단계, 두 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종합청렴도가 한 단계 올라섰다.

특히 취약 분야로 지적됐던 청렴체감도의 개선이 성과를 견인했다.

대전교육청은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 대상 확대,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강화, 비실명 대리신고를 지원하는 「안심 변호사 제도」 도입 등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문제점을 개선해왔다.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은 내·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교육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내년에는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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