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지난 1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과 ‘지역도심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성과교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사업의 추진성과와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관계기관 및 시민 간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각 사업의 주관기관과 참여기관, 지자체, 우정사업본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스마트 물류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기반 물량예측 모델과 물류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물류현장 노동 강도를 저감하고 ▲지역 디지털·물류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우정사업본부가 실증기관으로 참여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1차년도 성과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성과물 전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도심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며, 도심융합특구 내 인구유입과 활성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에서는 ▲교통·에너지 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정책 지원 시스템 개발을 통해 대전 도심융합특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1단계(2023~2024년) 연구성과와 시민 참여 성과가 발표됐으며, 동구청 관계자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학 원장은 “각 기관과 시민의 협력 덕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지역산업 및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스마트 기술과 지역 맞춤형 혁신을 통해 대전의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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