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2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대전도시공사는 2016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8년간 꾸준히 재인증을 받아왔으며, 이번 인증으로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대전도시공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선도적인 제도를 운영해왔다. 재택근무, 탄력근무, 선택형 근무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근무제도를 운영 중이며, ‘로봇비서’ 도입을 통한 반복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사유 보고 없는 연차 사용, 육아휴직 장려, 자녀 돌봄휴가 확대, 문화 활동비 지원과 맞춤형 복지 운영 등 ‘일가(家)양득’ 제도를 통해 직원 복지를 강화해왔다.
특히 MZ세대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정기 간담회를 열어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정국영 사장은 “기업이 건강하게 발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원 행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사가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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