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와 대덕구의 아동 복지시설에 특별한 산타가 찾아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19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싸안타가 간다’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
사회서비스원의 로고인 ‘ㅅㅅㅇ’을 활용한 ‘싸안타가 간다’ 사업은 사회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고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한 것으로 올해는 아동복지 시설인 ‘정림원’과 ‘성우보육원’을 찾았다.
김인식 원장을 비롯한 사회서비스원 임직원들은 일일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장갑, 목도리, 털모자, 핸드크림, 담요 등의 보온 제품과 함께 보드게임을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선물이 너무 예뻐요", “산타 할머니 좋아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마련된 피자 파티도 함께 열렸다. 피자를 먹기 전, 한 아동은 “오늘 보육원을 찾아 주신 사회서비스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하며 감동을 전했다.
김인식 원장은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함께 나누는 산타할머니 역할이 무척 감동적이었다"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맞벌이 부부, 외국인 등 모든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위·수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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