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충주시, 국악 중심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충청권 문화를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 충주’를 비전으로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악 콘텐츠 창작과 향유 공간 활성화, 충청권 국악 거점 조성, 국악 중심 대형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2018년부터 세 차례 도전 끝에 이룬 쾌거로, 충주는 2023년 예비 도시로 선정된 이후 앵커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최종 지정을 확정지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이뤄냈다"며 “지역예술인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도시 전역에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가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는 앞으로 충주시의회와 충청북도, 지역 문화예술단체, 기업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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