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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청소년극 ‘선생님이 좋아서요!’ 성황리 마무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은 지난 2024년 12월 10일 충주 예성여고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금일 진천 광혜원고에서 막을 내리며 충북도내 10개교를 순회한 청소년극 ‘선생님이 좋아서요!’(작·연출 박정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순회 공연은 충주, 제천, 청주, 단양, 영동, 음성, 보은, 옥천, 진천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615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연극은 학생 주도형 학습 방식을 반영한 참여형 형식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초반에는 연극 문화가 낯설었던 학생들도 점차 공연에 몰입하며 환호와 웃음으로 공연장을 채웠다.

김낙형 예술감독은 “연극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연극을 사랑하고 즐기는 훌륭한 관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충북도립극단의 이번 순회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연극의 매력을 선사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연극 ‘선생님이 좋아서요!’ 10개 중·고교 순회 성료]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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