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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씨엘 오페라단, 창작오페라 ‘강수-붓으로 그린 사랑’ 공연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씨엘 오페라단이 다섯 번째 창작오페라 ‘강수-붓으로 그린 사랑’을 오는 18일(화)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두 차례 공연한다고 밝혔다.

‘강수-붓으로 그린 사랑’은 신라 최고의 문장가이자 이상적인 관료로 평가받는 강수의 삶과 사랑을 조명한 작품이다. 강수가 유교 윤리를 실천하며 신분의 장벽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의 파격적인 삶을 담아내며, 충주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로 창작됐다.

이번 공연은 김순화 예술총감독을 필두로 윤상호 연출가,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집필한 정준 작가, 레스큐를 작곡한 장민호 작곡가가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강수 역은 테너 김재민이, 대장장이 처녀 철희 역은 소프라노 홍예원이 맡아 열연하며, 강민호 무용단과 씨엘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김순화 예술총감독은 “‘강수-붓으로 그린 사랑’을 통해 충주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겠다"라며 “역사적 고증 감수에 참여한 충주문화원 유진태 원장과 전찬덕 전 원장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사전예매는 7일까지 가능하며, 모든 좌석이 50% 할인된다. 사전예매 종료 후에는 장애인, 경로우대(65세 이상), 단체(10인 이상), 학생(고등학생) 등에게 30%의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표 수령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씨엘 오페라단, 창작오페라 ‘강수’ 충주 공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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